오랜 만에 인천 빌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만사오케이님 카페의 연회원님들과 함께 임장을 계획했었는데, 마침 인천의 코로나 여파로 걱정이 많으셔서, 나홀로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엔 꼭 같이 가요. 바로 요 물건이죠.
감정가 126백인데, 이번에 60%인 75,600,000원 최저가로 나왔네요. 흥미로운 가격대군요.
특별히 권리관계가 복잡한 건 없네요. 주인이 거주하는 걸로 보이고요.
좀 특이한 걸로는 현재 주인인 장oo이 2002년에 경매로 이 주택을 낙찰받았는데, 현 세대주인 정oo이 당시 주인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부부인 걸로 보이는데, 남편이 경매를 당하고, 부인이 그걸 낙찰받은 거죠.
전입세대 열람을 보면 두 사람이 동거인으로 표현되는 걸로 봐서, 부부로 보입니다. 항상 중요한 건, 현재 시세를 파악하는 거죠.
사실 부동산은 정해진 가격이란 게 없죠. 그래서 기회가 됩니다.
부동산 가격을 책정하는 안목만 갖고 있다면, 사실 돈 버는 건 일도 아니죠. ㅋㅋ.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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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 빌라 임장기 /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