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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컨설팅 성공 / 홍천 농지와 임야

 경매 컨설팅 성공 / 홍천 농지와 임야

잘 아는 지인이 시골에, 당분간은 서울에서 오고가면서 농사를 짓다가, 은퇴하고 나면 펜션을 하나 짓고, 농사도 짓고, 테니스동호인용 모임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600평 가량, 서울에서 1시간30분 이내, 1억미만 농지를 구해달라고 부탁을 해왔다. 그리고, 서울 위쪽과 서해안쪽은 싫다고 해서, 강원도, 충청도 쪽으로 해서 폭풍 스캔을 해봤다.

워낙에 까다로운 분이시라, 계속해서 뻰찌를 맞다가 괜찮은 물건이 있길래, 강력추천을 했다. 거리가 73키로에, 서울 동대문에서 평균적으로 1시간남짓 걸린다.

그리고 발빠르게 임장까지, 낙찰받았고, 매각허가결정까지 떨어졌다. 부라보다. ^^ 바로 요놈이다.

감정가 212백에 76백에 낙찰받은 셈이다. 감정가의 36%다.

평당 5만원 남짓이니, 맹지도 아니고, 도로도 있고, 괜찮은 가격이다. 내가 제시한 입찰가 3개 중에, 중간 가격으로 입찰해서, 차순위와 150만원 차이니, 이거 신끼가 내린 셈이다.

ㅋㅋ 일단, 나중에 농취증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

# 경매 # 경매낙찰 # 공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