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사는(life) 곳일까, 사는(buy) 것일까? 이런 질문은 사실 의미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나 우파나 유교 조선시대를 살고 있는 현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질문이, 너는 빨갱이냐는 질문과 동일하게 횡행하고 있다. 슬픈 현대다.
팩트는 명확하다. 현대는 자본주의 시대고, 자본주의는 모든 것들, 사람조차도(노동력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인격조차도) 거래된다.
그런데, 집이야 당연히 자산이고, 상품이고, 거래되는 물건이다. 단지 우린 집을, life로 간직하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그건 동화다. 백설공주처럼, 꼭 독사과를 먹어봐야 왕자님을 만나는 게 아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면, 왕자님을 만날 수 있다. 존경하는 페친이신 이상욱님이 좋은 통찰력 가능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주셨다.
워낙에 매크로 전문가시라, 명쾌하게 도식적으로 보여주신다. 하지만, 20년에 한번씩만 의미있는 지표라, 아쉽기는 하다.
결국 자산의 가격을 결정짓는 것은 생산성이다. 생산성은 물가랑 연동된다.
그러니,...
#
InflationRate
#
부동산추세
#
일취월담의부동산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