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심히 이태원 빌라로 출동, 헉 가다보니, 하얏트호텔도 보이고, 리움미술관도 보이고, 여그가 그 유명한 부촌이구나, 그렇습니다. 부촌에 왔습니다.
앗, 계림 원피스로우탱크입니다. 저의 흑역사를 장식한 그 로우탱크입니다.
저도 처음엔 다같은 양변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필밸브 교체도 못하고 쓸쓸히 퇴장했었다는, ㅋㅋ.
참 오래도 썼구나 싶습니다. 필밸브 새걸로 교체했습니다.
아쉽게도 세입자용 교체라, 주인님께서 필밸브만 교체하시겠다고 하시네요. 아, 몽땅 갈고 시퍼요.
그렇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숭배해야하는 신적인 존재, 그래서 아쉽게도 필밸브만 교체하는 걸로~~~~ #이태원동 그리고, 이번엔 붙박이장 경첩을 수리해달라고, 그래서 경첩까지 가지고 갔는데, 그냥 경첩이 떨어져 있어서 피스로 박아만 달라고 하시네요. 그렇지만 mdf소재의 붙박이장은 한번 피스가 떨어져 나가면, 다시 피스를 박을 수 없다는 사실, 재질이 워낙 약하다 보니, 피스를 박아도 헛돈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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