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산구 후암동에 미세방충망하러 다녀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경사도 45도입니다.
중간에 고객님 댁이 있어서, 중간에 차를 세울 수가 없어서, 언덕배기까지 올라가서, 겨우 차를 주차하고, 방충망 재료를 바리바리 싸들고 고객님댁에 찾아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파란몽키는 힘이 좋아서, 어디든지 개나리 봇짐 하나 짊어지고 잘 찾아간답니다. ㅋㅋ 앗, 방충망 샤시틀이 깨져있네요.
아하, 어떡하나요? 그래도 재주가 좋은 파란몽키는 감쪽같이 수리를 했습니다.
저만의 비법으로 말입니다. (야, 비법은 개뿔, 다 오픈하라구) 넵, 본드로 바르고, 나사로 조였습니다. ^^ 튼튼합니다.
자, 이제 미세방충망 장착 들어갑니다. 먼저 방충망 샤시틀 위에 방충망을 얹고요, 일명 오링(가스켓)을 끼웁니다.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손잡이도 새걸로 교체하고, 모헤어까지 새걸로 싹 교체해드립니다.
확실히 미세방충망이라 촘촘하고, 색도 까만 색이라 꽤 기품있어 보이지 않나요. 가시성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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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방충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