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시집 한 권을 들고 왔어요.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가끔은 정해진 답이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 날, 손안에서 가볍게 펼쳐볼 수 있는 감성 시집 **
제목이 없는 시집, '무제1'의 매력 이 시집의 첫인상은 '참 단정하고 자유롭다'는 것이었어요. 특이하게도 이 책은 각 시에 제목이 없답니다.
대신 제1편부터 제30편까지 번호로만 불리죠. 왜 제목이 없을까요?
작가는 제목이라는 틀에 우리의 상상력이 갇히지 않길 바랐다고 해요. 대신 시의 **'마지막 문장'**이 시인이 생각한 결론이자 힌트가 됩니다.
사진과 시, 그리고 독자의 상상이 포개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제0편의 시'. 그 신선한 경험이 이 시집 안에 담겨 있습니다.
관점의 트라이앵글: 당신의 시선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