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서평이나 감사일기가 아닌 글을 쓰기는 오랜만이네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카테고리로 분류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가볍게 커피를 한 잔 내렸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립니다. 혹은 찻잎으로 홍차를 우리고요.
쿠키도 곁들입니다. 큰 쿠키는 무인양품의 홍차 쿠키이고, 작은 쿠키는 위캔쿠키의 로즈마리쿠키입니다.
위캔쿠키는 단호박 쿠키도 맛있었는데, 로즈마리는 특유의 향이 참 신기합니다. 단호박 쿠키는 그것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고(우유와도 잘 어울립니다.), 쿠키 하나의 크기가 커서 식사 대용처럼 홀랑 다 먹은지 오래인데, 로즈마리 쿠키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작습니다.
게다가 향이 강해서 하나를 먹으면 입안에 로즈마리 향이 남습니다. 그래서 아직 남아 있어요.
커피나 홍차(홍차의 경우 가향보다는 스트레이트에 더 잘 어울립니다. 아쌈의 몰트향과도 잘 어울리더군요.)에 곁들여 먹습니다.
쿠키를 먹으며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쓰니 머릿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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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의 작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