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하루입니다. 이젠 서늘하다고 불러야 할 날씨네요.
입는 옷도 팔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간단히 걸칠 것 -> 코트 -> 패딩으로 조금씩 두꺼워지겠네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어제 아침 일기를 작성할 때까지만 해도 왠지 모르게(짐작 가는 건 많지만) 몸이 찌뿌드드했는데, 어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 잠을 잘 잔 덕분에 개운하게 눈을 떴습니다.
게다가 어제 아침 일기에 적은 긍정의 한 줄 대로 훨씬 개운한 기분이 들었어요. 계속 마음 한편에 찌꺼기처럼 쌓여 있던 할 일들을 어느 정도 해냈기 때문일 겁니다.
역시 일단 시동을 걸면 속도가 붙고, 몰입이 시작되면서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게 되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필사도 했습니다. ...종이 태운 거 아닙니다.
그림자입니다. 매트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습관에 대해 묻는 내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하는 '팔굽혀펴기 1회'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