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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2025.10.25 불태운 다음날은 뿌듯하다.

 [아침 일기] 2025.10.25 불태운 다음날은 뿌듯하다.

안녕하세요,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회사일로 열심히 불태우며 하루를 마무리한 뒤의 아침은 기분 좋습니다.

어제 계획한 대로 아침 일찍 갓 구운 빵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따끈따끈한 빵을 끌어안고 걸어오는 길은 늘 행복합니다.

오늘은 특히 더 행복했어요. 밤 일기 어제 아침 일기에 오늘 하루를 하얗게 불태우자고 적었는데, 실제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일에만 집중하고, 일을 해내는 것만 생각하며 집중했어요. 끝냈다, 끝났다,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급격히 흐물흐물하게 녹았을 정도로요ㅋㅋㅋ 이런 날은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밤에 목욕을 했습니다.

입욕제도 풀고, 오랜만에 따뜻한 물에 푹 쉬었습니다. 아침 일기 오늘 아침, 갓 구운 빵을 위해 일찍 나섰습니다.

그리고 가을의 증거를 발견했어요. 이젠 겨울이라고 불러야 할 날씨지만 낙엽은 늘 반갑습니다.

게다가 노란색이 아닌, 단풍잎이 아닌 그냥 빨간 낙엽은 오랜만에 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빵을 맛있게 먹고 (홍차를 참 좋아하지만 왠지 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