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에 잠드는걸 이래저래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악몽이나 불면증 때문은 아닙니다.
다행히 꿈이나 수면에 대해서는 복받은 사람인데, 이 포스팅이 감사일기라는걸 생각하면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네요. 제 케이스는 잠이 들기 전단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할 일이 많다 (그리고 다 못했다)는 이유인데, 이게 적당한 선에서 그치지 않고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더불어 회피성까지 합세하면 할일이 많아 압박감을 느끼는데, 그래서 더 미적거리는 동시에 할게 많으니 자려고 눕질 않고 어떻게든 버티다 전원이 픽, 꺼지듯 까무룩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정신이 듭니다.
당연히 일들이 남아있으니 일어나는 동시에 게임..........
[감사일기0067] 1/13 잠들지 않으려는 이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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