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843, 출처 Pixabay 온,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누군가에게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는 건 괜찮지만 제 입으로 힘들다고 말하는 데에는 약간의 거부감과 불안감을 느낍니다. 불평불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싫은 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생각 모음'이니까요. [일기/단상] 탭이니까요.
조금만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애초에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도 몰랐고요!
하하하 오래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습니다. 과거의 저에게 너 글 쓰게 된다?
라고 하면 뭐래 요즘엔 미래에서 스팸을 보내나 할 겁니다. (사실 감사일기 포스팅으로 쓰다가 늘 그렇듯 줄줄 쓰다 보니 이건 누가 봐도 일기가 아니다 싶어서 뒤늦게 카테고리와 내용 수정을 단행했습니다.
초반 포스팅이 감사일기 분위기인 것 같은데? 싶으면 정답입니다. :> ) 사람 일이란 게 늘 좋은 일만 있지도 않고 늘 나쁜 일만 있지도 않습니다.
그건 알겠는데요... 잘 알겠는데 창조스트레스 좀 안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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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월 12일의 생각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