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의 보은 372 :숯장이 할아버지:04/07/01 22:29 ID:RgC44alq 숯장이 할아버지가 해 주신 옛날이야기. 이 할애비가, 예전에 산에서 너구리 새끼를 살려줬던 적이 있었단다.
무슨 짓을 하다 그랬는진 몰라도 갈라진 나뭇가지 사이에 모가지가 걸려서, 목 졸려 죽기 직전이더구나.
살려줬다 해도 뭐 나무에서 내려줬을 뿐이지만 말이지.
그런데 그 일이 있고 며칠 뒤에, 누가 오두막 문을 긁는 소리가 들려오는 게다.
‘웬 놈이지?’
싶어 밖으로 나가 보니까, 문 앞에 버섯이랑 큼지막한 곤들매기가 놓여 있더구나. 그때 그건 내가 살려준 너구리가 은혜를 갚겠다고 그런 게 아니었을는지.
원문 子狸の恩返し 372 :炭焼き爺さん:04/07/01 22:29 ID:RgC44alq 炭焼き爺さんの昔話 山で子狸を助けたことあるんじゃ。
何をやったのか木の股に首引っかけて首吊り寸前じゃった。
助けたちゅうても、木から下ろしただけじゃけどな。
それから何日かしてな、小屋の扉をひっかく音が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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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너구리의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