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OverDOSE 4] 괘종시계와 사이드프로젝트의 상관관계

 [OverDOSE 4] 괘종시계와 사이드프로젝트의 상관관계

괘종시계와 사이드프로젝트의 상관관계 난영 괘종시계의 '괘'와 괘념치 말라 의 '괘'는 같은 한자를 씁니다. 걸 괘(掛) 자는 걸다, 매단다는 뜻으로 괘념치 말라는 말은 생각을 걸어두지 말라는 말입니다.

창의력은 무엇일까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창의력은 평소와는 다른 무언가, 어딘가에서 툭 튀어나오곤 합니다.

저는 그걸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드프로젝트란 취미보다 적극적인 개인의 욕구, 가치, 성취를 위한 자발적 소규모 단위 노동이라고 합니다.

거창하거나 생산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취를 위한 적극적인 '본업 외'의 '괘념치 않는' 활동인 것이죠. 과거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살펴보면 옛날에는 직업이라는 관점보다 사회에서의 역할이 더 큰 가치였던 시간으로 보입니다.

살아가기 위해서, 또는 돈, 명예, 신념 추구를 위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한 것이죠. 역할이란 사실 하나에 귀속되기 어려운 성격의 가치입니다.

역할을 이야기하면 따라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