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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 잡지 OverDOSE Night Lounge 참여 후기

 [ONL] 잡지 OverDOSE Night Lounge 참여 후기

또 게으름뱅이 주인장은 11월 22일 행사 후기를 12월에 들고온다,,, 작년 (2024년) 부터 한 해에 2번씩 잡지 기고문을 싣고 있다... 기고문은 이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웨이드가 기획한 사회초년생들의 일의 기쁨과 슬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었다. 사회초년생은 총 나 포함 3명,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일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단순히 일에 대한 경험 이외에도 성공, 열정 등 다양한 키워드로 삶을 아우르는 가치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과거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작은 단편소설집 '나는 앞으로 구르고 너는 뒤로 굴러도 우리는 같은 곳에서 만나지' (일명 앞굴뒤굴)를 제작한 경험도 자랑하게 되었다.

글을 적었다는 말에 잡지 OverDOSE의 기고문을 싣을 생각은 없는지 제안해주셨고 기꺼이 받아들였다. 전생같은 시절이었지만 그 때의 내가 겨우 이어 적은 글, 수십번 퇴고하며 읽어본 나의 삶, 소설이기 때문에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었던 종이는 내가 잊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