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정기 및 3D GIS 구축 사업 관련 의혹 제기 • 여수시의원 송하진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에 설치된 대기 유해 물질 측정기 20개 중 10개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주요 유해 물질 측정이 불가능하며, 특히 유독가스 누출 사고가 잦았던 세아M&S의 경우에도 적절한 측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송 의원은 측정기 구매 과정에서 수억 원의 세금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기능을 못하는 측정기를 구매한 수행기관의 처사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여수석유화학산단 3D GIS 구축 사업에서도 20억 원 규모의 용역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맡긴 점을 문제 삼았다. • 송 의원은 3D GIS 구축 사업의 경우, 입찰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다른 업체도 충분히 수행 가능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연속성’ 등을 이유로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맺어준 것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특혜를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결론적으로 송 의원은 대기오염 측정기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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