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수처리장 독성 물질, 주민 건강 위협? • 제주도의 한 마을 주민 30여 명 중 80%가 암, 폐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으며, 주민들은 인근 하수처리장에서 악취 저감 과정에 사용되는 수산화나트륨, 차아염소산나트륨, 염산 등의 화학물질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을 위해 연간 550톤 이상의 화학물질이 사용되지만, 현재까지 화학물질 투입량 및 유해물질 배출량에 대한 기준이 전무하며,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염산이 반응하여 발생하는 염소가스와 같은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 전문가들은 악취 저감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투입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배출되는 유해물질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선진국의 엄격한 관리 기준을 참고하여 제주도의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310184207378 [D리포트] "주민 80%가 중증 질환"…하수처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