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산단 지하수 발암물질 검출 및 수질 오염 심각 • 광주 하남산업단지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최대 71배 초과하는 1급 발암물질이 추가로 검출되어, 하남산단 내 공업용 및 생활용 지하수 관정 9곳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 생활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이 기준치의 71배, 트라이클로로에틸렌(TCE)이 22배 초과 검출되었으며, 공업용 지하수에서도 TCE가 기준치의 11배 검출되는 등 심각한 오염 상황이 확인되었다. • 광산구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관정을 사용하는 업체에 수질 개선 명령을 내리고, 한 달 이내 개선되지 않으면 강제 폐공 조치할 예정이며, 하남산단 일대 지하수 관정 245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https://v.daum.net/v/20250729164947388 광주 하남산단 지하수, 또 발암물질…9곳 최대 71배 초과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하남산업단지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최대 71배 초과한 1급 발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