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공동체의 수라갯벌 보존 촉구 •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인 황아누이 쿠아카 공동체가 전북지방환경청에 수라갯벌 보존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 멸종위기종과 철새의 중요한 서식지인 수라갯벌 파괴가 마오리 문화유산을 위협한다고 지적하며 보전을 호소했다. • 특히, 큰뒷부리도요(마오리어 쿠아카)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EAAF를 따라 연결된 모든 공동체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며, 수라갯벌이 쿠아카의 서식지이자 생태적 삶의 방식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당국의 현명한 결정을 요구했다. • 마오리 공동체는 쿠아카를 단순한 새가 아닌 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과 세계를 연결하는 상징으로 여기며, 수라갯벌 파괴는 전 지구적 연결망을 끊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2001년부터 새만금 간척사업 중단과 갯벌 보존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6892?cds=news_media_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