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4차 URU세미나 & 제23회 영호남 합동 세미나 1일차 일정 56년 동안 벌꿀 연구에 매진하며 성장해 온 THE BEE의 성공 스토리는 민간정원과 카페까지 운영하는 기업의 다양한 도전 사례로, 예비창업자와 기업 운영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우리 국토 최남단의 명산, 두륜산의 수려한 경관 속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를 찾았습니다.
대흥사는 현재 9개 시·군의 말사를 관할하며 서남해 지역 사찰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서산대사는 이곳을 “전쟁을 비롯한 삼재(三災)가 미치지 못할 곳, 만년동안 훼손되지 않을 땅(萬年不毁之地)”이라 하여 자신의 의발(衣鉢)을 보관한 도량으로 전했다고 합니다.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해남까지 왔으니 빼놓을 수 없는 고산 윤선도 문학관 ‘녹우당'을 들렀습니다. 특히 거대한 미인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어 해남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각자의 감정에 어울리는 시를 찾아 읽으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