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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의 핵심, 에탄올…EU 발암 물질 분류 검토 왜 논란일까?

  손소독제의 핵심, 에탄올…EU 발암 물질 분류 검토 왜 논란일까?

손소독제의 핵심, 에탄올…EU 발암 물질 분류 검토 왜 논란일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병원부터 가정까지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손소독제가 유럽연합(EU)에서 새로운 도마에 올랐습니다.

손소독제의 핵심 성분인 '에탄올'을 발암 물질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보건의료계와 산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논란의 핵심과 전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EU, 손소독제 에탄올 유해성 검토 배경 · 검토 진행 현황: EU 산하 유럽화학물질청(ECHA)의 한 실무그룹은 지난 10월 내부 권고안에서 에탄올을 암과 임신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유독성 물질로 지적하고 대체 물질 사용을 권고했습니다.

ECHA 산하 살생물제품심사위원회(BPC)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회의를 열어 에탄올의 인체 유해성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며, 이후 EU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 검토 근거: 이번 검토는 EU의 '살생물제품 규정(BPR)'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