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소독의 전환점 왜 지금, 먹는물 정수장에 ‘이산화염소수’가 필요한가 최근 환경부는 먹는물 정수장 소독제 고시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우리나라 수돗물 소독 패러다임 전환의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정수장 소독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소독 부산물(DBPs) 입니다. 1. 현재 먹는물 정수장 소독의 핵심 문제 ① 원수 수질의 복잡성 증가 하천·호소의 조류 발생 증가 미량 유기오염물질, 악취 유발 물질 지속 증가 기존 염소계 소독만으로는 맛·냄새 및 DBPs 관리에 한계 기후변화와 수질 악화로 과거의 소독 방식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②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안정적 소독 필요 바이러스 세균 원생동물(지아르디아 등) 정수 과정 전·중 단계에서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보조 소독제가 필요합니다. ③ 고도정수처리 공정과의 연계 한계 오존, 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 확대 전단(前段)에서의 산화·전처리 역할 중요성 증가 고도정수처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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