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희곡이 세계로 가기까지 〈오함마 백씨행장 완판본〉으로 보는 한국 희곡의 여정 발굴에서 해외까지, 한 작품이 열어주는 연극 생태계 관찰의 창 한국 연극 한 편이 무대 위에 오르기까지, 그리고 국경을 넘어 해외로 이동하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희곡 발굴, 개발, 제작, 유통, 국제 교류까지—수많은 선택과 판단, 협력과 조율이 이어집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한 편의 희곡 사례를 통해 차분히 되짚는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한국 희곡의 실제 이동 경로를 기록하다 어댑터씨어터는 오는 12월 22일(월) 오후 1시 30분, 부산 어댑터씨어터 2관에서 희곡 **〈오함마 백씨행장 완판본〉**을 중심으로 한 사례 연구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진행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성공담’이 아닌, 실제 경험의 공유 이번 컨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작품의 성공을 홍보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