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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규제, 국내에서는 친환경? 차아염소산나트륨·차아염소산수 인식 차이의 진실

 해외에서는 규제, 국내에서는 친환경? 차아염소산나트륨·차아염소산수 인식 차이의 진실

안녕하세요. 제도와 기술의 국제 정합성을 고민하는 퓨어오투입니다.

최근 살균·소독 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차아염소산수 = 친환경 살균수”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외 기준을 살펴보면, 이 표현에는 분명한 간극이 존재합니다. 1. 해외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EU : “염소계 산화제는 관리 대상” 유럽연합(EU)은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수를 살생물제(Biocide) 활성물질로 분류합니다. 저농도 여부와 무관 생성 방식(발생장치 포함)과 관계없이 부산물, 잔류성, 인체·환경 영향을 기준으로 관리 ‘친환경 살균제’라는 표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미국 : EPA 등록 대상 미국에서도 차아염소산계 물질은 소독·살균 효능 흡입·접촉 안전성 염소계 부산물 발생 가능성 을 평가받는 규제 대상 물질입니다. 일본 : 허용은 하되 광고는 엄격 일본은 차아염소산수를 특정 용도로 제한 허용하지만, “무해” “완전 친환경” “인체에 전혀 영향 없음” 과 같은 표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