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발암물질 THMs, 부산·창원 지역 기준치 초과 위험 • 부산과 창원 지역의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인 총트리할로메탄(THMs)이 기준치에 근접하거나 초과하는 수준으로 검출되어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낙동강 원수의 오염도가 높아지면서 정수 과정에서 소독약 사용량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THMs와 같은 소독 부산물이 생성되는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THMs 기준치(0.1/ℓ)는 성인 기준이며, 태아, 영아,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여 유럽 기준(0.050/ℓ)을 적용하면 이미 많은 지역에서 위험 수치에 해당합니다. • 특히 창원 지역에서는 일부 수도꼭지에서 최대 0.075/ℓ까지 검출되어 국내 기준치에 육박하며, 유럽 기준으로는 부적합한 수준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깨끗한 원수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시급하며, 이를 통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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