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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하수 정책 ② 기후위기 시대, 물 인프라는 탄소중립 전략이 되어야 한다 상·하수도는 단순한 공공서비스가 아닙니다.

 대구·경북 상·하수 정책 ② 기후위기 시대, 물 인프라는 탄소중립 전략이 되어야 한다 상·하수도는 단순한 공공서비스가 아닙니다.

대구·경북 상·하수 정책 ② 기후위기 시대, 물 인프라는 탄소중립 전략이 되어야 한다 상·하수도는 단순한 공공서비스가 아닙니다. 이제는 에너지 소비 산업이자, 탄소 배출 인프라입니다.

기후위기 시대, 물 정책은 수질 기준을 넘어서야 합니다. 1️ 상·하수도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쓰는가? 상수도와 하수처리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에너지가 투입됩니다.

취수 및 송수 펌핑 고도정수처리 공정 하수 폭기(산소 공급) 슬러지 처리 및 소각 탈취·환기 설비 운영 전국적으로 보면 상·하수도는 지자체 전력 사용량의 상당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구·경북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2️ 기후변화가 물 정책에 주는 압박 집중호우 증가 → 합류식 관로 월류 위험 증가 → 처리장 부하 급증 수온 상승 → 녹조 증가 → 고도처리 비용 상승 가뭄 빈도 증가 → 취수 안정성 문제 → 수량 확보 경쟁 심화 즉, 기후위기는 “비용 상승 + 에너지 증가 + 리스크 확대”라는 삼중 압박을 가져옵니다. 3️ 이제는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