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세권 개발 본격 착수… 대구 서부권 판도 바꾼다!] 대구 서부권의 성장 방향을 좌우할 ‘서대구역세권 지구단위계획(면적 17만719)’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대구광역시는 25일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결정내용을 공개하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공개는 사실상 서대구 신도심 프로젝트의 행정적 본게임 돌입을 의미하며 향후 5년간 대구 도시축 재편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광장 조성, 복합환승센터 건립,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등 3개 분야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복합환승센터는 2025년 착공, 하·폐수처리장은 2028년 완공이 목표다.
서대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서구가 대구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주도하고 경제, 교통, 산업, 문화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올라 서대구시대를 활짝 열 것으로 기대한다. KTX·MICE·상업업무 집적…“서부권 경제판도 바꾸는 승부수” 계획에 따르면 서구 이현동 일대는 복합환승센터, 상업·업무, 문화·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