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은 음식을 시켜먹게되면 만족한 기분이 듣지요. 인간은 역시 식도락이 있는 생물입니다.
먹어야~~ 행복해지네요. 먹어야지~~ 내일은 또 뭘 시켜먹을까~ 목이 정말이지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목이 마르다고 했는~데 일행은 그닥 목마르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목이 너무나 말라가지고 어디 카페라도 가서 앉아가지고 음료수라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자니까 넘 싫어하는 싸인을 보내서 괜시리 시무룩해졌죠.
나도 돈 아깝다고! 그런데 나온 김에!
먹는거지 혼자서 중얼중얼 거렸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걸었는데 이젠 배도 고프고 이젠 정말이지 이상한 지점이 되어버려서 어디 카페 앉아있자 말도 나눌만한 상황이 안되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그런 것도 보이지 않아가지고 진짜 힘들었다고요.
그런데 저에게 한줄기 빛같은 편의점이 보여지기 시작했네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편의점을 급히 들어갔죠.
목이 마를 때 물이 최고라고 하지만 역시나 음료수를 먹~고 싶어서 가장 무난한… 세일중인 음료수를 1+1에 샀습니당...
원문 링크 : 지독히 목이 마를 때 편의점도 없으면 끔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