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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7주~40주 예비엄마의 변화

 임신 37주~40주 예비엄마의 변화

언제 올지 모를 출산 신호에 항상 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인 임신 37주~40주. 이 시기의 엄마에게는 어떠한 몸의 변화가 있을까요?

차근차근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 태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뱃속 아기의 몸이 커지고 양수량이 줄어들면서 아기가 움직일 수 있는 자궁의 공간이 좁아져요. 출산이 다가오면 뱃속 아기는 골반 안쪽으로 들어가 태어날 준비를 하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태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돼요.

위장의 압박감이 줄어들어요. 뱃속 아기가 태어날 준비를 하기 위해 골반 안쪽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위장의 압박이 줄어들어 위장의 답답함이 해소되기 시작해요.

또한 숨을 쉬는 것도 좀더 편안해지고,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의 증상도 점점 줄어들게 돼요. 골반의 통증이 심해져요.

뱃속 아기는 출산을 준비하면서 골반 안쪽으로 들어와 머리를 밑으로 두게 되는데 이때 치골 부위가 압박을 받게 돼요. 이로 인해 골반의 통증이 심해지고 이 통증은 출산을 할 때까지 조금씩 강하게 나타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