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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문구 보관함 어디까지 써봤니, 기성품은 맘에 안들고 만들 재주는 없을 때 고개를 들어 다이*을 보자

 연필꽂이 문구 보관함 어디까지 써봤니, 기성품은 맘에 안들고 만들 재주는 없을 때 고개를 들어 다이*을 보자

안녕하세요^^ 하찮은 이 에요 어제는 다이* 근처 카페에 갔다가 급 다이* 쇼핑을 하고 왔는데요~ 큰아이의 연필꽂이를 바꿔주고 싶었으나 왜인지 기성품은 마음에 들지 않고 그렇다고 소품들을 사서 만들 자신은 없고 해서! 이것저것을 사서 짜깁기를 했고 스스로 너무 만족했기에 자랑하러 왔어요^^ (하찮은 이를 만족시키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볼 때마다 심란했던 큰아이의 연필꽂이들 엄마의 절약 정신이 빛나는 현장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하찮은 이 에게 픽 당한 제품들 직사각 수납함 2개 x 2,000원 = 4,000원 튼튼한 미니 상자 9개 x 500원 = 4,500원 길쭉한 수납함에 색연필이나 문구류를 넣으면 옆으로 다 쓰러지기 때문에 미니 상자를 넣어서 칸막이를 만들어 줬어요 이제 내 맘 가는 대로 마구 꽂아주고 책상 한쪽으로 배치해 주니 조....

좋아버려... 상자의 뚜껑이 남았죠?

너무나 귀여운 그림들을 혼자 볼 수 없더라고요 책상 벽 쪽에 압정을 듬성듬성 꽂아주고 상자 뚜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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