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의 로맨틱 코미디 오만과 편견 풀컬러일러스트에디션 상당한 재산을 지닌 독신 남자에게 반드시 아내가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게다가 제법 훌륭한 혼처로 판단되는 독신 남자가 딸 부잣집 옆으로 이사 온다면, 딸들을 결혼시키는 게 인생의 과업인 엄마는 어떤 기분일까?
더불어 그런 아내의 마음을 은근히 지지하는 남편이라면? 딸 부잣집의 아빠 베넷 씨는 아주 젊고 굉장한 미남인 데다 더없이 상냥하다고 평가받은 빙리를 마음에 들어 했다.
얼마 후 메리턴의 무도회에 참석한 빙리의 친구 다아시 역시 뛰어난 재력으로 한껏 주가가 오르는가 싶었지만 이내 오만하고 남들을 무시하는 까다로운 이라는 평가를 받아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고, 말 한 번으로 엘리자베스의 심경을 상하게 한다. 제가 보기에 당신은 우정이나 애정의 영향력을 정말 하찮게 여기시는 것 같아요, 다아시 씨.
때로는 요청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만으로도 합리적인 이유를 따질 것 없이 얼마든지 그 요청을 받아들일 수...
#
결혼
#
쪼개읽기
#
지학사아르볼
#
제인오스틴
#
자매
#
오해
#
오만과편견
#
영화원작소설
#
영국고전
#
앨리스패툴로
#
아르볼N클래식
#
사랑
#
리딩투데이
#
드라마원작소설
#
달콤한낙서
#
네이버독서카페
#
고전문학
#
풀컬러일러스트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