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배를 타고 약 2시간 만에 후쿠오카에 도착~ 일본에 먼저 와있던 오라버니와는 가고시마 텐몬칸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시외버스를 타고 가고시마까지 가야했다 장장 5시간을 달려 생각보다 늦은 저녁에 가고시마 텐몬칸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 날은 시간도 늦고 피곤해서 저녁과 후식인 빙수를 정신없이 흡입한 뒤 바로 숙소로- 같은 장소, 낮에는 이런 모습ㅎㅎ 가고시마는 틈만 나면 화산재를 분출하는 사쿠라지마 화산때문인지 건물들이 대체적으로 채도가 낮다 길을 걷다보면 화산재를 쓸어 모은 봉지가 쉽게 눈에 띄기도. 시로쿠마로 유명한 빙수 가게, 텐몬칸 무쟈키 빙수만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식당도 겸하고 있더라 이 가게의 간판 빙수가 이렇게 백곰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이름이 시로쿠마(=백곰) 왼쪽이 제일 인기 많고 유명한 시로쿠마, 오른쪽은 떡과 팥이 올려진 우지차 빙수!
같은 가게에 연달어 두 번을 왔을 정도니까 맛은 뭐 말안해도..ㅎㅎ 빙수 종류가 꽤 많았는데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
원문 링크 : [가고시마여행] 텐몬칸 / 사람들로 북적이는 상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