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나쁜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고는 죄 갚음을 받고 물러나 뉘우치며 안타까워 후회하며 슬퍼하나니 그 갚음은 어디서 온 것인가.
미라클모닝 8일차. 오늘의 아침 : 베이글, 스크램블 시금치 버섯 구이 위도 조금씩 줄어서 베이글 하나 다 먹기엔 무리 도수치료 받으러 왔다.
고통에 무뎌졌는지 자꾸 잠 들어서 내 코고는 소리에 깨는 기분..흡.. /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저자 허지웅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0.08.17. 우리의 삶은 남들만큼 비범하고, 남들의 삶은 우리만큼 초라하다.
살고 싶다는 농담 / 만약 당신이 살기로 결정한다면, 천장과 바닥 사이의 삶을 감당하고 살아내기로 결정한다면, 더 이상 천장에 맺힌 피해의식과 바닥에 깔린 현실이 전과 같은 무게로 당신을 짓누르거나 얼굴을 짓이기지 않을 거라고 약속할 수 있다. 적어도 전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는 않을 거라고 약속할 수 있다.
그 밤은 여지껏 많은 사람들을 삼켜왔다. 그러나 살기로 결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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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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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원문 링크 : 살고 싶다는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