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일상. 내가 좋아하는 우비 짱구.
진짜 봄여름 언제 끝나냐. 한달 넘게 알러지로 고생 중..일주일에 두번은 약국 들락날락 세균성 모낭염인줄 알고 에스로반 발랐다가 더 뒤집히고 진균성인걸 알았다..꽃가루 너무 싫어 비염 너무 싫어 액티피드 남들은 잠 오느라 미칠라 하던데 너무 괴로워서 두 세알 한번에 먹어도 저녁까지 말짱한 나.
민초 바나나킥..코팅이 입혀진게 아니라 과자 자체가 민초맛이야..? 엄마랑 가디 쇼핑 왔다가 둘 다 배고파서 이삭 토스트 냠.
새로나온 레드베리 맥플러리..레드베리? 레드베리 맞나?
저녁에 런이랑 산책하는데 너무 멋있었던 보라매 공원 안에 있는 절.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 안남아서 연등 해놓은 것 같은데 내가 너무 조와하는 분위기..
아니 산책만 하고 가자면서요. 할맥 하이볼은 더 이상 안 먹는걸로.
아 몰라! 내가 제일 잘 나가!!
짱구 극장판 보러 졔랑 강남왔는데 눈 앞에 세븐틴 카페가.. 세븐틴 팬(캐럿) 경력 8년차지만 이런 거 잘 모름.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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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오월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