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의 ‘난처한 프로젝트’ 틴 머신(Tin Machine) 베이시스트였던 토니 폭스 세일즈가 최근 인터뷰에서 아직 공개 안 한 노래들과 박스세트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제법 긴 인터뷰라 보위, 틴 머신 위주로 추려봤습니다.
Q. 처음 만난 보위는 어땠나요?
이미 그의 팬이셨나요? T.
물론이죠. 저는 열광적인 보위 팬이었는데 운 좋게 같이 활동하게 됐어요.
그렇게 사십년지기 친구로 남았죠. 아주 훌륭한 친구였어요.
지적이고 재능이 넘쳤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도와주기도 했죠.
토드 룬드그렌과 일할 때 뉴욕의 맥스 캔자스시티란 클럽에서 보위를 처음 만났어요. 제가 앉아있던 큰 테이블에 같이 있었죠.
그가 만든 노래와 퍼포먼스를 사랑했던 저는 감격했습니다. 영화 ‘지기 스타더스트 앤 더 스파이더스 프롬 마스’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으니까요.
Q. 이기 팝, 보위와 함께했던 투어는 어땠나요?
(‘Lust for Life’ 투어) T. 정말 즐거웠지만, 험난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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