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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Blur) 인터뷰, 혼란스러운 앨범 [13]의 모든 것

 블러(Blur) 인터뷰, 혼란스러운 앨범 [13]의 모든 것

블러 인터뷰 아카이브 – 출처 : 월간 서브 매거진 1999년 4월호 기사 블러의 여섯 번째 앨범 [13] 국내 발매가 한 달 정도 늦어진 시점에서 먼저 공개한 인터뷰입니다. 무엇보다 모든 멤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내용은 그 시절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거의 교정 없이 올립니다. 단, 답변마다 남발하는 “음, 그러니까”만 조금 편집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Blur Exclusive Interview Strange Fruit From Another Star 냉각기를 가졌다.

재결합한 연인들에게 그간 변한 서로에 맞추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듯, 블러(Blur)의 낯가림 심한 여섯 번째 앨범 [13]을 부담 없이 CD 플레이어(혹은 카세트 데크)에 집어넣는 데도 일종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전작 [Blur]의 뒤표지.

안개의 보위를 받으며 야트막한 구릉을 걸어 내려와 우리에게 다가오던 그들, 정작 안개가 걷히니 나타난 풍경은 흡사 낯선 행성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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