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결혼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딱히 결혼식 로망도 없었던 나... 20대는 더더욱 30대 초반까지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나이를 점점 드니 주변에서 결혼도 하고 결혼을 하라는 잔소리를 엄청 듣게 됐다 ㅎㅎ ㅠㅠ 친구들은 거의 다 결혼을 했고.. 엄마도 회사 정년퇴직 전에 결혼하라고 잔소리를 2년째 듣다 보니 스트레스 MAX...
존버하다보면 결혼식 안 하고 살 수 있는 세상 올 줄 알았는데 아직 안 왔고요? 하긴 해야 하는데 둘 다 마음의 준비 안 돼서 미루고 미루다가 진행하게 된 결혼식 준비!
극 P에 태어나서 사는 사람인 부선 92에겐 너무 스트레스였다 친구한테 맨날 징징거리다가 유부 선배들이 일단 식장 예약만 하면 반은 다 한 거라고 조언해 줘서 겨우 잡게 된 상담 특히 보람이가 빨리 예약하라고 해서 겨우 예약한 듯 보람언니짱 알아보려 하니깐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집 근처고, 하객으로 가본 곳 위주로 웨딩홀 투어 상담을 예약했다;ㅎㅎ 콜포비아라 욱이가 전화해서 예약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