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촬 일정 & 타이밍 본식 계약은 25년 4월에 진행했고, 식 날짜는 26년 2월 8일로 잡았어요 플래너님께서 웨촬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셨는데 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찍고 싶어서 9월로 미뤘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미룬 거 살짝 후회했습니다 다이어트는 생각처럼 되지 않았고, 사진 결과물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 (원본 → 셀렉 → 수정본까지 꽤 오래 소요됨) 청첩장 준비할 때 수정본이 없어서 사설 업체에 따로 맡겼어요 촬영 전 준비 전날에는 스튜디오에서 사전 안내 전화를 주셨는데, 블로그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텐션이 정말 좋으시더라고요 저는 극 I 성향에다가 콜포비아(?)라 버거웠지만 그녀의 프로정신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전에 필요한 안내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 달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전 전화를 받고 나니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게 실감돼서 긴장되더라고요... 전날에는 준비물 챙기느라 꽤 바쁘게 보냈어요 웨촬 앞두고 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