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80년대 아파트를 1700만원 갭으로 매수했다. 옥상에서 누수가 되어 임차인이 몇번이나 나간 상태였고, 다른분이 매수 했다가 누수로 인한 문제로 매수를 취소하는 바람에 운 좋게 매수하게되었다.
입대위에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80년대 아파트 최상층의 경우는 난이도가 극상이다. 이 곳도 역시나 회장, 총무님과 상의를 했으나 장충금 문제 및 처리하려는 의지가 없는 곳이었다.
이곳도 직접 셀프방수를 하기로 했고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옥상 및 난간(데스리)지붕에 방수를 실시했다. 옥상은 공용부분임에 따라 아파트 측에서 공사를 해주어야 하지만 통화를 해보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
전 집주인도 이런 부분 때문에 집을 매도 했을 것이다. 옥상 1차 방수 진행 사진 2. 2차 옥상 및 난간(데스리)지붕에 방수를 실시했다. 1차 방수를 완료하고 장마철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어느날 중간방 전등에서 누수가 됐다고 임차인에게서 연락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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