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주택을 매매하면서 투자와 거주를 분리하고자 월세를 선택하여 실행하였다. 일년이란 시간동안 고통속에서 질문하고 성장하는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이 과정이 너무나도 힘들어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 쓰주택으로 인해 난생처음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주변의 아파트, 빌라를 매일매일 매물 검색을 했다.
그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가격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싼 가격에 매물이 나와도 난 이 가격이 싼지 비싼지 정확한 기준점을 알지 못해 매물을 5개 정도 놓쳤다.
놓치는 동안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갔고 더 이상 그 가격에는 매물이 나오지도 않았다. 이때 제일 많이 했던게 책 읽기와 부동산 관련 유뷰브를 모두 보는 것이었다.
부동산관련 모르는 유튜버가 없을 정도로 싹다 봤다. 하지만 실행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알게 된게 매수인 유튜브였다. 사람을 잘 알아보는 탓에 한눈에 그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일주일 정도를 매일 고민한 끝에 전화를 걸었다. 2021년 12월 17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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