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전처를 다시는 밟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한다. 나는 40대 후반이고, 급여도 얼마되지 않는 외벌이에 아이둘이 있는 가장이다.
고등학교시절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뀐세대이며, IMF, 금융위기, 코로나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남들은 한번을 겪어보지 못했을 죽을 고비를 몇 차례 겪었고, 지금까지 자동차를 한 번도 사보지 않았고, 보험 한번 가입하지 않았으며, 평생 전공책을 제외한 소설책 한번을 읽어보지 않았다.
일반사람 보다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경제, 부동산에는 아예 관심없는 까막눈 생활하였다. 이로 인해 쓰주택을 구입하여 잊지 못할 고통이 시작되었다.
한번만 겪어도 일어서기 힘든 일들을 수차례 걸쳐서 겪으면서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나에게는 목표와 꿈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랬던 내가 2021년 5월 ~ 2022년 6월 쓰주택을 매도 하는 문제로 인해 잊을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난 단순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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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통과 고난의 시작과 새로운 출발 아는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