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4일 월요일은 늘, 주말의 시간들을 붙잡아 두고 버텨내는 하루인 것 같아요. 지난 토요일에는 우리 가족과 오빠와 함께 식사를 하고 마곡에 있는 서울식물원 공원엘 갔었어요.
둘이 걷는 모습을 동생이 우연히 찍어주었는데, 맑은 날 해질녘 핑크빛 하늘과 자연스러운 우리 둘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산책하기 정말 좋은 마곡 서울식물원.
해가 저물어 갈 수록, 붉게 물드는 하늘. 엄마랑 예쁜 보라색 꽃 앞에서도 사진을 남기고 하얗고 분홍빛이 예뻤던 처음 보는 꽃과 노을 진 하늘.
그리고 저의 수트 까지. 모두 제가 좋아하는 색감.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잠시 마스크도 벗어보고 사진을 남겨보아요. 마스크가 나..........
#오늘일기 다시 시작! 푸르른 5월 서울식물원 공원 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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