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팀 과제를 할 때였어요. 같이 하던 사람 팀원 중에 한 명이 회의 시간마다 말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진행할 때 자연스럽게 본인이 주도하는거 있죠? 애매하게 돌려 말하는 것도 없고 무슨 얘기를 하든 단단하게 자기 생각을 밀고 나갔어요.
이런 성향이 장단점이 분명해서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딱 갑오일주 성향이더라구요.
오늘은 갑오일주 성향부터 남자와 여자의 특징, 잘 맞는 직업, 그리고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에는 어떤 흐름이 펼쳐질지까지 차분히 풀어보겠습니다. 갑오일주 성향 갑오일주는 갑목(甲木)이 오화(午火)를 만난 날이에요.
큰 나무가 한여름 태양 아래 놓인 모습이라 보면 돼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기둥을 가진 분들은 자기 안에 뜨거운 에너지를 품고 있어요.
겉으로는 말수도 적고 차분한데 속엔 자기만의 방향과 힘이 꽤 뚜렷해요. 한 번 마음먹은 일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누가 뭐라 해도 밀고 나가는 고집 같은 게 있어요.
그게 장점이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