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괜히 창문 틈이나 자동차 위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노랗게 물드는 느낌, 다들 한 번쯤 경험해보셨죠? 꽃가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소나무에서 날아온 송화가루일 때가 많아요.
소나무는 송진과 송화가루 모두 봄철에 우리를 힘들게 하는데요. 오늘은 그 차이와 주의할 점 그리고 환기 잘하는 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소나무 송진이란? 송진은 소나무 줄기에서 나오는 끈적한 수지예요.
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그 부위를 보호하려고 내보내는 천연 방어막 같은 거죠. 송진은 물에 잘 씻기지 않고 옷이나 자동차에 묻으면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봄철 산책이나 소나무 숲 근처에서는 주의가 필요해요.
특히 아이들이 만지거나 붙잡을 때는 옷에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조심해주셔야 해요. 송화가루란?
송화가루는 소나무의 꽃가루예요. 주로 4~5월에 많이 날리는데, 바람을 타고 퍼지면서 먼지처럼 쌓이는 노란 가루가 바로 이거죠.
송화가루가 많은 날은 창문틀, 자동차 유리, 베란다 난간까지 노랗게 물들어 있는 ...
원문 링크 : 송진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와 주의할 점 환기 잘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