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귀염둥이 꾸꾸는 올 해 7세입니다. 꾸꾸의 틱 시작은 거슬러 올라가 무려 4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의 일 시작과 더불어 눈 깜빡임과 고개 움직임이 보여 온갖 틱에 대한 정보는 다 찾아 봤었습니다. 덕분에 일도 몇개월 후 그만두고 육아에 다시 올 인 했었죠.
꾸꾸는 태어났을때부터 엄마를 많이 사랑하던 아기였어요. 조리원에서 유선이 돌자마자 꾸꾸는 엄마랑 계속 있고 싶어했어요.
엄마랑 헤어지면 우렁차게 울어 모자동실 시간이 하루에 반을 채웠었죠. 집에 와선 먹는 것 잠자는 것 때문에 고생 많이했습니다.
통잠을..무려 6세때 잤어요. 그래서 꾸꾸 동생 계획은 제 인생 계획에서 사라졌습니다.
한마디로 꾸꾸는 불안감이 엄청 높은 아이였고, 크면서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보통 보다는 높은 편입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육아을 맛보고 있어 마인 컨트롤이 정말 어렵네요.
틱의 모습은 얼굴에서 어깨로 왔다 갔다하며 소강기와 함께 계속 반복 중이였어요. 그런데 7세 2월부터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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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 아이의 틱 1st - 틱, 처음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