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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틱 5th- 바깥놀이 집중기간

 내 아이의 틱 5th- 바깥놀이 집중기간

요즘 꾸꾸는 9시30분쯤 등원하고 1시쯤 하원합니다. 하원하면서 킥보드도 타고 놀이터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의 얼굴이 확실히 전보다 훨씬 더 밝아짐을 느끼는 중입니다. 운동틱은 소강기인지 불분명하지만 불안도가 내려가면서 거의 보이질 않고 있어요.

담임 선생님께서도 울지 않고 친구들과 시간 잘 보낸다는 피드백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짜증내고 우는일이 있더라도 확실히 진정하는 시간이 짧아졌어요.

바깥놀이의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동안에는 외출하더라도 실내로만 가고 바깥놀이의 거의 하지 못했어요.

집에 트램펄린이 있어 수시로 뛰기는 하지만 땀 흘릴만큼 지속하는 것은 아니니 운동 효과도 덜 한것 같아요. 이 운동부족이 우울과 불안으로 이어졌나 싶어요.

약은 계속 먹지 않고 있고 다시 심한 틱이 나오게 되면 언제든지 병원 방문 계획을 갖고 있어요. 그때까지는 부지런히 바깥놀이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다시 유튜브나 카페 도움을 받아 육아 공부를 시작...

# 바깥놀이 # 운동틱 # 유아틱 # 육아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