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여행 갈 때 일회용 필름 카메라도 가끔 들고 다니는데, 유독 제주 여행에서 찍은 일회용 필카 사진이 많아서 따로 모아서 포스팅을 작성해 본다. 봄의 제주 아마 3년 전쯤 스누피 가든에서 찍었던 사진- 필름 사진의 감성은 역시 따라갈 수 없다.
제주 녹차밭에 사람을 합성해 놓은 느낌이 들어 웃기다. 이것도 다 3년 전쯤의 제주였던 것 같은데 인화를 너무 늦게 맡겨서 기억이 잘 안 나는 게 함정.
우리가 여기서 이런 사진을 찍었던가? 싶을 정도- 그렇지만 색감도 배경도 너무나 분위기 있어서 계속 쳐다보게 된다.
이건 너무 웃겨서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ㅋㅋㅋ 뒤에 몽타주랑 남편 얼굴이 똑 닮았기 때문- 제주 꿀꿀이와 함께 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액티비티 파크 방문했을 때 찍었던 것 같은데 해외 같다. 남편은 더위를 많이 타서 봄이든 여름이든 반팔을 입고다녀서 사진만 보면 여름에 찍은 사진들 같아보이는 건 함정.
여름의 제주 그리고 이건 저번달에 ...
원문 링크 :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계절을 담은 제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