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오백만년만에 제 일상 & 잡담 올려봅니다 핸드폰에는 온통 여행 릴스 영상만 잔뜩 차있네요 일상 순간 찰나의 이쁨을 좋아하던 보돌이는 어디갔냐면요. 없어요 날씬하게 보이도록 정교하게 비틀어 찍는 사진들 올해도 열심히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6월에 다녀온 8박 10일의 베트남 다낭 여행이 올해는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시작운 다낭 여행이였는데 호이안에만 6일 있어요 (한국 부산 여행 가서 경주에만 있는 느낌이랄까..)
여행에 계획따윈 없는 isfp와 자기 mbti도 관심없는 P남편과 간 여행은 무계획과 무일정의 연속이였어요 가장 큰 스케쥴이 조식? 마사지 정도.
다들 베트남 갈때 왜 가는지 진짜 이해를 못했거든요???? 아무것도 안하고 애들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보며 맥주 마시는게 여행중 최고의 행복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마신 죄책감에 아침마다 뛰었음 먹고 마시고 수영장에 누워있고 먹고 마시고 수영장에 누워있고 의 반복인 베트남 여행이 요즘 가장 좋습니다 인생 리조트였던 나미아 리버 리트리트...
원문 링크 : 여행 블로거 ISFP에게 계획이란 (보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