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시가 어찌나 바빴는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식사시간도 제때 못챙길만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덕분에 날씨가 추웠는지 더웠는지 조차 모르고 지나갔는데요 며칠 계속 고생한 식구들 위해서 겨울제철음식인 석화를 쪄봤습니다.지금 한창 석화제철이라 가격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겠죠.살짝 흐르는 물에 씻어서 찜기에 올리고 적당한 시간 쪄냅니다.입이 쩍 벌어지기 시작하면 적당히 잘 익었을 시간인데요 냄비뚜껑을 열면 엄청난 김과 함께 잘 익어가는 석화찜을 볼수 있지요.저 양으로 세번을 쪄냈는데 정말 순삭이네요.^^막 쪄냈을때 장갑을 딱 끼고 하나씩 벌려서 칼로 살살 떼어내서 바로 입속에 넣으면 그 짭쪼름하고..........
석화가 제철이죠. 음식은 역시 제철음식이 최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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