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는 2층에 세들어 살고 있는 최모씨가 사채이자 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급히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3천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금방 갚을 것처럼 약속하던 최모씨, 즉 채무자는 얼굴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뒤 어렵게 다시 만난 채무자는 '사실 돈이 더 필요하다, 대신 아들이 보증을 서겠다 한다, 아들이 직업군인이다, 퇴직금과 월급으로 갚아가겠다'며 채권자를 회유했습니다. 이에 채권자는 3천만원을 더 빌려줬고 이마저도 돈을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채권자는 채무자를 사기혐의로 고소했고, 채무자는 합의를 하면 돈을 갚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합의를 해주고 나니 나몰라라 하기에 바빴습니다.
채권자는 직업군인인 아들을 상대로 지급명령신청을 했고 이의없이 즉각 인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월급에 대해서 압류신청을 해서 2개월치를 받았으나, 아들은 군대를 전역해버립니다.
이 모든 절차를 변호사 사무실을 이용해서 진행했는데, 돈은 거의 받지 못하고 비용만 1천여만원이 들었다 하니 놀라운 일이지요...
#
경북못받은돈
#
경북채권추심
#
고려신요정보대구지사
#
대구고려신용정보
#
대구못받은돈
#
대구미수금
#
대구채권추심
#
못받은돈
#
채권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