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는 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윤OO씨, 채무자는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설OO씨입니다. 금방 줄것처럼 얘기하던 채무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도 잘 안되고, 어떻게 해서 만나기라도 하면 고성이 오갔다고 합니다.
결국 민사소송으로 가서 채권자는 승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뿐, 채무자는 이미 신용불량자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갔고, 승소한지 9년만에 처음으로 채권추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만큼 흘렀으면 채무자에게도 어떤 변화가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채권자가 기대하는 바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채무자의 전화번호도 모르고, 주소도 모르는 등 채무자정보가 너무 부실하였습니다. 그러나 판결문에 주민번호가 있어 곧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용조사를 하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겠지요. 이 사건은 고려신용정보 대구중앙지사에서 접수하여 채권추심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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